정하신 길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 37:23-24)
녹취자 :이경순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붙들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친히 말씀하시기를 공중에 나는 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는다. 들에 핀 백합도 하나님께서 입히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모든 만물들을 창조 하셨을 뿐 만 아니라 창조하신 모든 것을 또한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고 계십니다. 하늘에 있는 별을 보더라도 각자 자신의 정확한 위치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도는 별도 있지만 그 도는 것도 아무렇게나 도는 것이 아니라 각기 제 길이 있어서 하나님이 정하신대로 그 규칙을 따라서 돕니다. 이렇듯이 인간이 어느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도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할 때 우리들은 그것을 가리켜서 사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본래 우리에게 주신 사명의 자리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랐던 그 자리 그런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의 자리 그런 자리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시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끊임없이 당신의 정하신 길로 걸어가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런데 불순종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인간에게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인간이 불순종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악들이 그리고 많은 고통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셔도 가다가 보면 항상 맨 처음 그때 그 열정과 뜨거움으로 매일매일 그 길을 걸어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매일매일 그 길을 걸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그 길을 잘못 가는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없어서 잘못 가는 것과 아예 다른 길을 택하는 것은 틀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다른 길을 택해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별개의 것입니다. 그래서 가려고 했는데 힘이 없고 어려운 일이 많아서 그 자리에서 잠시 뛰어가다 걸어가거나 걸어가다가 주저앉는 것은 그 길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가는 것과는 틀립니다. 그래서 때로는 쓰러지고 넘어져도 그 길에 있으면 하나님이 손을 잡아서 일으켜 세워주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를 않고 만약에 그 길에 이탈해버리면 그러면 그 다음에는 질서자체가 다 흔들려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하나님은 그것을 똑같은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가던 길을 힘이 없어서 여러 가지로 인해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앉아 있는 것과 보따리를 싸서 그 사명의 자리에서 완전히 떠나는 것 그것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보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다가 넘어진다고 할지라도 오늘성경에 나오는 것처럼 주께서 다시 이끄시고 다시 이끄셔서 그렇게 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이 이렇게 다르게 취급하시나면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는 것과 그담에 완전히 다른 길로 가버려서 불순종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의 의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우리의 마음의 의도가 무엇인가 그 길을 가려고 하는데 힘이 너무 없다 이것과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하는데 힘이 너무 없다 하는 그것과 힘이 아직 있지만 그러나 이 길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가겠다. 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일단 순종을 하면 하나님이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불순종하면서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을 기다려도 응답이 없지만 일단 순종을 하면 하나님이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게 은혜의 신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의도를 너무나 잘 아시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무엇인가 선한 일을 결심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기뻐하시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사느냐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선한 의도를 가지고 주님을 위해서 살려고 하면 사는데 어려움이 생기면 그 선한 의도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이 깨뜨려지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할 그런 간절한 심령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생겨나게 됩니다. 주님 앞에 매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선한 의도를 우리 안에 갖고 있으면 그 자체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게 만들고 그리고 그런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으면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에 간절히 매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하신 길이 어디인줄 알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그 삶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인생의 전체의 길부터 시작해서 교회의 섬기는 작은 직분가정, 그리고 직장 모든 이 시대 속에서 자신이 있는 삶의 자리에 각각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기에 두시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이유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고 하나님이 정하신 길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힘이 없어서 쓰러져서 넘어졌어도 그 길을 걸어가기를 원한다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손을 뻗어 일으켜주시고 그에게 힘을 주십니다. 왜냐하면 아직 순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길을 함부로 막 버립니다. 아무렇게나 팽개칩니다. 그것은 매우 불행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 길을 팽개쳐서 자기 멋대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끊임없는 시련과 고통이 자신의 삶속에서 그 칠 날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선한 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내게 정하신 그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리면서 그것을 이루어 드리려고 하는 헌신된 마음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