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간사(6행시)
녹취자: 이 솔
첫 번째 뭐죠? ‘열’. 강자는 열린 문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열린 교회 이름의 유래가 계시록에 필라델비아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열린 문을 두셨다는 데서 나온 건데 그래서 ‘열렸다’라고 하는 것은 관계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뭐냐 하면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 속에서 간사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어쨌든 가장 이상적이고 조화로운 그런 교회의 모습을 이 안에서 이루어보려고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자연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임 국장은 너무나 잘 알지만 임 국장이 발이 넓어서 전국에 있는 대형 교회들을 다 아는데 이렇게 교육자와 성도 그 다음에 간사와 교육자들과의 관계가 사실은 썩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교회에서 지금 간사들을 못 구합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무슨 보수가 높은 것도 아니고 장래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누가 이렇게 교역자가 무슨 자기의 소명을 받아서 간다고 하지만 간사도 그런 게 없는 건 아니지만 여러 면에서 볼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교역자들하고 간사들도 별로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고 학교에서 교수나 행정직원들과의 관계도 갈등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것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 교회가 직원 제도를 만들 때 제가 다 그 마음속에 그리고 했던 건 뭐냐 하면 절대로 간사들이 교역자에게 무시당하지 않는 교회 그리고 교육자들은 간사들에게 존중을 받는 교회 그런 교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에 간사는 사실은 그 설교 테잎을 만드는 문서 선교 간사로 처음 시작을 하고 그렇게 하고 사실은 제가 비서를 쓰게 된 것도 2002년도 여기 와서 교회를 개척하고 9년쯤 지난 다음에 처음으로 비서를 썼지 그전에는 녹취 간사였습니다. 근데 그중에 한 사람이 교역자가 개념이 없는 친구인데 자기 레포트를 간사에게 부탁을 해가지고 또 간사는 그걸 또 뭐 서로 잘 아는 사이니까 시간에 열심히 써줘서 레포트를 써줬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하여튼 두 사람이 엄청나게 혼났습니다. 그때는 내가 또 젊으니까 아직 성화도 덜 되고 혈기가 열렬해서 하여튼 그야말로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그래서 네 레포트를 왜 여기서 그 교회 직원에게 타이프를 하게 하느냐? 그리고 너는 교회에서 너를 임명했는데 어떻게 다른 교역자의 개인적인 레포트나 타이프 하고 있느냐. 혼을 냈습니다. 어쨌든.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받는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자들도 절대 새로 방금 들어온 간사에게도 절대 반말하지 못하도록 교육을 하고 있고 반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깊이 서로를 존중하는 그런 관계 속에서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야지만 하나의 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걸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여러분들이 왜 어려움이 없겠습니까. 모든 그 일이 그러하듯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열린 관계를 가지고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 속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면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사례금 때문에만 열린 교회에서 간사가 된 사람은 없는 것은 교육자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서는 여러분들은 잘 안 믿을지 모르지만 마음에서 나는 훨씬 더 많이 잘 대접을 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우리 요새 알다시피 교회가 늘 그렇게 여유가 만만하지 않았고 이제는 조금 나을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아쉬운 남아 어떤 워라벨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줘야 되겠다 해서 휴식이나 이런 것들을 좀 충분히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 열린 관계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아름다운 간사들은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바쁜 중에도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금요기도회에 나가고 그렇게 개인적으로 기도하고 하는 그런 충만한 은혜 생활을 간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익숙해져서 영혼의 갈망을 잃어버리거나 그런 일이 없어야 된단 말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교육자들도 마찬가지야. 신앙생활을 잘하고 은혜 생활을 하면 모르면 가르쳐주고 싶고 힘이 없으면 도와주고 싶고 하여튼 뭐든지 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신앙생활을 잘 안하면 그러면 결국은 본인 자신이 그 사람의 몫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잘 해야 됩니다.
알다시피 요즘은 근데 우리 얘기는 그렇게 교인들도 열린교회 성도면 그래도 개중엔 아직도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지만 비교적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여튼 그 말하자면 직업적인 수치심을 느끼게 할 정도로 그렇게 막 돼먹은 교인들도 많습니다. 별의별 사연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들을 괜찮아 잘 감당해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열린 관계가 제일 필요합니다. 그런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여러분들이 좋은 믿음 생활을 해나가서 그런 좋은 간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뭘까요? 한자에서 ‘린’이라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가깝다’라고 하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이라는 선린 관계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선은 이웃의 관계를 이야기합니다. 또 인자에는 가까워서 긍률히 여긴다 인휼이라고 얘기합니다. 원래 린휼인데 인휼이라고 이렇게 읽습니다. 그런데 ‘린’은 무슨 뜻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가깝게 여기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 그래서 뭐냐 하면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결국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섬기는 거거든요. 그건 뭐냐 하면 결국 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또 만난 사람들은 계속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모든 구조와 기능을 보면 어떻게 그것들을 잘 할 수 있겠는가에 하나의 초점에 모두 맞춰진 것입니다. 교육자들은 열심히 신방하고 열심히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요. 그리고 간사들은 그 일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뒷받침하면서 서로 도움을 받으면서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미국 사람들이 전쟁을 나가면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 한 사람 뒤에 7명의 비전투 대원들이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일곱 명. 그러니까 그 사람 중에 어떤 사람들은 그 군인을 위해서 심지어 그 도시락을 만들고 도시락 미군 도시락을 시레이션 박스라고 씁니다. 이렇게 지금 요즘도 살 수 있나 모르겠는데 예전에 그거 우리 학교 다닐 때 사다가 동대문시장에서 하나씩 사다 먹는 게 그게 하나의 취미생활이었습니다. 까보면 한 번에 먹을 미군의 도시락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깡통부터 시작을 해서 담배에다가 이쑤시개까지 다 나오고 커피까지 다 나와.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전투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 커피 봉지를 싸고 있고 어떤 사람은 통조림을 만들고 있고 어떤 사람은 뭐 기름을 날아오는 사람도 있고 별 사람들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1대 7입니다.
결국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냐면 제가 혼자 설교를 하고 목회자들이 목회를 하지만 여러분들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지금 이 이 직원들의 숫자가 나에게는 모자라요. 하고 싶은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면 더 꼼꼼하게 많은 일들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영훈 목사님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임하기 담임 목사로 오기로 확정이 되고 우리 교회를 인사하러 왔습니다. 그래서 뭐 나 같은 사람한테까지 인사하러 오냐고 반갑다고 하고 이제 같이 대화를 하면서 우리 자료실을 이렇게 보면서 깜짝 놀란 것입니다. 왜냐면 조영기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아직도 풀지를 못해서 지하실에 푸대자루로 카세트 테이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그걸 풀기 위해서 11억원의 예산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못 풀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냐 하면 그리고 사람들의 헌신이 없으면 그런 것들을 점검할 수가 없습니다. 역사와 자료 그리고 모든 일을 할 때마다 다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전체적인 판을 가지고 우리들이 그려나가는데 결국 한 마음이 되지 않고 우리들이 그 일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그 군화를 만드는 사람도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군화를 만드는 것이고 심지어 커피를 제조해서 시레이션 박스를 만드는 사람들도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그 일을 해야 되고 군인들의 옷을 만드는 사람도 전쟁에서 승리를 기원하면서 그 일을 해야 되고 밥차로 밥을 나르는 전투지로 밥을 나르는 수송병들도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까딱 잘못하다 보면 그런 것들이 이제 약화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강조하는 게 뭐냐 하면 서로가 서로 서로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야 됩니다. 그래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고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은 행정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으면 결국 우리가 모두 우리 교회의 진정한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확실한 생각이 생겨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영혼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 일이 효율화되도록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열린공간이 왜 필요합니까? 열린공간이 꼭 필요한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빵을 먹고 차를 마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뭐냐 하면 그 열린공간을 통해서 사람들을 한 곳에 모으고 그걸 전도의 기회로 삼고 함께 교인들이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너무나 좋습니다. 엊그제도 우리 집사람이 교회마당을 가면서 그럽니다. 열린공간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저기 사람들이 불이 켜졌고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너무 마음이 푸근하고 휴일에 문을 닫아놓으면 왠지 교회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썰렁한 마음이 듭니다. 그것이 제가 아침 6시인가 7시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밤 9시 10시까지 초창기에 불을 켜놓고 모임을 했던 이유가 이게 결국 사람들의 안전에도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열린 공간에서 만나자. 얼마나 좋습니까? 싸고 맛있습니다. 좋은 빵을 요새 줄 서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게 서로 소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소통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면서 서로가 한마음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자료실에서 일하니까 작년에 몇 명이 전도 되었는지 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할 수 없죠. 나는 비서실에 있으니까 새 가족이 몇 명이 등록했는지가 나와 뭔 상관이 있어.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모두 각자 맡은 일에서 좋은 성과가 났을 때 우리 모두의 마음을 뛰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까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게 뭐냐 하면 우리들이 잘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가르침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슬플 때도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평신도 때 그렇게 말씀을 선호하고 순수했던 사람이 사역자가 되고 나니까 그 마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에 교회를 찾았을 때는 그렇게 말씀을 사모하고 가르침을 받는 거를 좋아하고 은혜받는 걸 좋아하고 했는데 어느덧 교회 일에 깊이 들어와서 많은 일을 하다가 보니까 그러니까 교회 일에 치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여러 가지 마음의 상처도 받고 그러면서 결국은 가르침을 받는 것에 대해서 마음이 태만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그 출간실에 있었던 간사 하나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왜냐면 수없이 책을 만들면서 근데 그러면서 정작 내 마음은 그 책을 책에 틀린 글자를 보지 그 책의 내용을 마음에 빨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반성을 한다. 파이프를 통해서 수없이 많은 물이 흘러 가지만 파이프는 물에 젖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런 통로만 대기가 너무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렸듯이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영혼이 매우 위험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자기 자신이 교회 일을 한다고 해서 신앙이 완성된 사람이다 아니면 신앙의 가르침은 언제 어느 때든지 내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지를 말아야 된다.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은혜를 받고 예배자로서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감화를 받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사람들과 나누고 그렇게 하면서 이제 우리들이 좋은 신자가 되어 갈 때 그때의 좋은 간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우리 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배우느냐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생기기도 하고 안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사랑하고 믿음으로 사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가 하는 것을 기억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상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게 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신실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마음이 하나님 앞에 가난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교회를 찾았을 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던 그 마음이 우리 늘 유지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흉보는 게 아니니까 뭐 얘기해도 되겠지만 비서실에 있던 김사라 간사 같은 경우 참 내가 훌륭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바쁘지 않습니까? 촬영하러 다니고 뉴스 취재하랴 한 번도 예배에 빠지는 적이 없습니다. 금요예배에. 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그냥 집에 들어갈 만한데 들어가라 아닙니다. 모든 예배에 철저하게 참석하면서 그렇게 사모하는 은혜 생활을 해나가는데 그건 누가 시킨다고 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자유입니다. 자유지만 자기 신앙을 자기가 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 가르침의 핵심에 나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 이것입니다.
네 번째는 무엇입니까? 회. 모임입니다. 이게 사역은 혼자 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항상 회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집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근데 이번에 벤투 감독을 이렇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역대 감독들 가운데 가장 큰 일을 해낸 것 같아요. 이거는 16강에 올랐다 그게 아니라 그것만이 아니라 하여튼 많은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항상 그 축구할 때 제일 불안한 건 뭐냐면 공만 가지면 불안해. 왜냐하면 패스를 못해서. 늘 뺏기고. 또 프랑스에서 어떤 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월드컵 본선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어느 해인가 축구하는 걸 보더니 아나운서가 그러더래요. 세상에 어떻게 저런 실력을 가지고 본선까지 올라왔냐고. 그러면서 동네 축구 수준이라고. 그 가장 커다란 이유가 패스를 못합니다. 근데 벤투 감독이 얼마나 빌드업 축구로 훌륭하게 훈련을 시켰는지 전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공을 차는 그 패스 받는 사람의 발끝에 딱딱 떨어지는 걸 보면서 참 많이 발전했다는 걸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그랬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얘기를 했더니 누가 그게 히딩크 감독이 얘기했단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밴투를 붙들고 4년 월드컵을 맡기면 그래도 우리가 8강까지 갈 수 있을 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뭐가 틀어졌는지 어쨌든 틀어져서 결국은 이제 떠나가고 말았는데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강조하는 것도 그것입니다. 그게 혼자 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진짜 잘하는 축구 선수는 공만 보고 달리는 것 같은데 저기 수십 미터 바깥에서 자기 선수가 달려오는 것이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공을 차줘요. 기가 막히게 연결되는 장면을 여러분들이 여러 번 보았을 것입니다. 결국은 축구도 가만히 보면 두 가지의 조화입니다. 뭐냐면 개인 기량이 뛰어나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메시 같은 사람 보면 그 네 명 다섯 명에 둘러싸여 있는데 절대로 공을 안 뺏기지 않습니까. 둘러 누워서라도 가랑이 사이에다가 공을 끼고 놓지 않습니다. 저는 끈질김이 1m 70밖에 안 되는 선수를 세계적인 거인이 되게 만들었구나. GOAT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Greatest of all time 라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서 최고의 사람을 만들었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개인기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음바페가 마지막에 쏜 슛이 시속 128km였다. 그 운동장 110미터를 가로질러 달리는데 3초도 안 걸리는 시간입니다. 보기 드문 정도의 대포알 슛입니다. 그런 개인기가 너무 뛰어나야 하지만 동시에 회에 함께 함께 협업하면서 해나가는 이것이 너무 훌륭하게 좋은 거라 이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항상 자기 일을 자기 분야에서 자기가 최고의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과 동시에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힘써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우리들이 축구를 하는 것처럼 이렇게 한 가지 목표를 위해서 훌륭하게 자기 일들을 해나가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과 협업할 수 있는 것을 가는 것입니다.
그게 그런 걸 하기 위해서 기획조정회의도 있고 팀장들의 모임도 있고 실장님 만나기도 하고 수시로 모임을 가집니다. 근데 기억해야 될 것은 뭐냐 하면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하는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 모두 가만히 있고 누구 도와주려고 이런 사람이 아니라 나는 내 일을 하면서 앞으로 가고 있고 저 사람은 저 사람 하는 일을 하면서 앞으로 갑니다. 모든 축구 선수가 골키퍼 빼놓고 모두 뛰고 달리면서 공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이 사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래서 어디로 패스를 줄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사에서도 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서로 그 직무를 교대해서 해보게 합니다. 어떻게 하냐면 예를 들면 연구실에 있는 사람은 한 사람을 어느 날 그 카페로 보냅니다. 카페에 있는 사람은 연구실로 보내 관리실에 있는 사람이 행정실로 보내고 행정실에 있는 사람은 도서관으로 보내고. 1년에 한두 번씩 그렇게 해보면서 한 이년 돌고 나면은 교회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자기가 실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 열린 공간에서 우리가 차 마시고 가는데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 사항이 많은지 왜 그 녹취록은 좀 보자고 그러는데 왜 그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도서관에서 우리가 뭘 준비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데 그게 결국 협업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상에 있었던 군대 중에 용맹스러운 군대가 많았는데 나는 둘만 꼽으라면 게르만족 첫째고 두 번째가 몽골제국 군대입니다. 게르만족은 역사를 보면 너무나 재밌는 게 뭐냐 하면 여러분 그 세계사 요새는 뭐 공부도 안 합니다. 요새 필수 아닙니다. 세계사. 이게 자기 세계사 지식도 없고 국사 지식도 없고 그래요. 근데 어쨌든 이제 로마 제국이 결국은 이제 서서히 몰락하지 않습니까. 몰락 해서 쫄닥 망한 게 누구 때문에 망하게 돼?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근데 게르만족은 왜 망하게 되냐? 흉노족 때문에 망하는 게 특히 훈족입니다. 훈족. 여러분들이 배운 훈족이라는 게 그게 이제 흉노족입니다. 흉노족의 뿌리가 뭔지 아십니까? 고조선입니다. 고조선. 근데 그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조선의 후예들이 커지면서 그 흉노족이 되고 그 흉노족이 이제 그 가뭄이 들면서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이제 서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게르만족을 압박합니다. 근데 게르만족이 이제 그 사람들이 쳐들어오니까 밀려나기 시작을 해서 그래서 그 사람들이 결국은 이제 그 로마를 멸망시킵니다. 여러분들이 역사 시간을 그는 오더 아키 같은 사람이 그 지도자였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이제 게르만족들을 로마가 사회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처음에 가지고 있는 그 전투적인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온갖 부와 사치를 누리니까 자기 자식들을 군대 보내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군대 안 보내고 그 돈으로 사람을 사서 보내주면 군대를 받아주는 그런 제도를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고관대작들이. 그러면서 이제 망가지기 시작을 하는데 그렇게 해서 이제 그 게르만족들을 용병으로 삽니다. 근데 게르만족을 용병으로 사는 중요한 이유가 뭐냐 하면 너무 무식하리만큼 용감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갈리아 여행기라고 하는 그 시저가 쓴 가이사르가 쓴 그 유명한 라틴어로 읽는 모든 사람들의 이제 첫 번째 독본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갈리아 지방으로 가서 갈리아가 지금으로 말하면 정말 프랑스와 독일 그 지방의 가올 지방입니다. 거기에 가서 게르만족하고 한번 붙습니다. 근데 대개는 보면 이렇게 장군들이 양쪽에서 나오고 지도자들을 지도급 장군들을 싸워서 이기거나 처단해 버리고 나면 무리들이 이렇게 동요하는 게 일반적인 전쟁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지도자가 죽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 안 해. 사기에 아무 영향을 안 미쳐. 그래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이렇게 죽이면 그 사람들 등치도 무지하게 크지 않습니까. 죽이면 쓰러진 시체를 밝고 또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 또 넘고 또 넘어오는데 시저가 하도 질려서 뭐라고 하면 얘네들은 굉장히 힘든 애들이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맞닥뜨리지 마라. 그리고 절대 우리 국경안으로 불러들이지 마라. 이렇게 선구자적인 유언을 남깁니다.
그런데 그거를 잘 안 받아들여서 결국은 게르만 민족을 처음에는 관계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로마가 점점 다 정복해서 더 이상 정복할 데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복하고 싶을 정도로 그렇게 열렬하게 그것도 안 해.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제 점점 들어오는 수입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나중에 용병들에 대한 월급을 못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게르만족들이 아니 우리가 자기네들을 위해서 나라를 지켜주고 국경선이 얼마나 넓었겠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유럽 전체가 국경선인데. 그러니까 중간에 큰 도시에만 로마군이 있고 나머지는 다 용병들을 쓴 것입니다. 국경이 쉽게 얘기하면 지금의 유럽에 있는 러시아와 맞댄 국경부터 시작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수만 개의 국경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걸 지켰는데 월급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제 자기는 뭐가 좀 잘못됐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돈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굶어 죽는 사태가 나. 굶어 죽을 바에야 우리가 로마를 쳐들어가서 싸우다 죽자. 그러면서 우르르 몰려왔는데 로마군인들이 다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쩌다가 왕이 돼버렸습니다. 게르만족에 의해서 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용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두 번째 용감한 사람들이 몽골의 군대였는데 거기는 동료가 죽었는데 살아 들어온 모든 것은 죄입니다. 우리가 이제 전쟁을 나가지 않습니까. 근데 승리하고 돌아오든지 모두 죽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 절반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절반은 살아서 왔습니다. 모두 사형입니다. 그러니까 몇 사람이 죽어도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우리 모두가 함께 죽습니다. 그래서 무적의 군대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결국은 하나인 정신 우리가 한 팀이다 라는 정신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나는 뭐 좋은 직장도 못 구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나는 하나님 열린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어디로 인도할지 모르지만 여기 있는 동안은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 함께 부르심을 받아서 여기를 섬긴다는 우리 모두 동지로서 함께 뭉치고 함께 살고 함께 주님을 위해 일한다는 그런 회의 정신을 갖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간’ 간절한 기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돼야 됩니다. 우리 교회 간사들 중에는 교역자들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습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잘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속적이어야 됩니다. 소나기처럼 하는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 속에서 이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요. 그렇게 섬기면서 여기서 여러분들이 훌륭하게 발전하고 그래서 열린 교회에 간사로 있다가 다른 곳에 가서 일을 잘하는 곳으로 가고 대접을 잘 받는 것을 보면 너무 보람을 느껴요. 그리고 여기서 훈련을 받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데 좋은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생활을 하십시오.
그래서 한번 생각해 보면 아침에 출근하기 바쁩니다. 그래서 옛날에 7시45분 출근이었습니다. 근로기준법이 안 된다고 그래서 양보했는데 그리고 45분에 도장을 찍고 1시간 간절히 기도하고 15분 전에 일터로 돌아가라 그것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강제로 못합니다. 근데 생각해 보십시오. 아침에 출근하기 바쁩니다. 저녁 때는 퇴근하기 바쁩니다. 언제 기도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 생활을 잃어버리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교회 안에 일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교회에서 일하지 않을 때보다도 더 기도하지 못할 때가 많은 것입니다. 그런 간절한 기도 생활로서 여러분들이 꼭 승리하면서 믿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뭐입니다. ‘사’ 우리는 그 사역자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사역자라는 건 무슨 뜻이냐면 우리가 회사원이 아니다 이거지. 그래서 내가 노동절 날 내가 쉬지 말라. 메이데이에 쉬지 말자고 하는 얘기가 그거 그래서 대신 우리 교회 창립 기념물을 쉬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어째든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나는 그게 동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노동자가 아니라 사역자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런 자부심을 우리들이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부족해도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고 여기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내가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뭘 하며 살았든지 간에 마지막에 결국은 우리가 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어제 성경을 통한 설교 시간에 주기철 목사님이 얘기를 하면서 시편 34편을 읽었지만 저는 얼마 안 되는 목회 사역의 시기를 지나면서 지내오면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은 결코 버림을 받거나 그 자손이 굶주리는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교회에 헌신한 사람들의 모든 요구를 한 사람은 알아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갚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제가 맨 처음에 섬기던 전도자로 섬기던 교회에 햇수로 8년 있었는데 하여튼 너무너무 가난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7만 원 월급을 주는데 학교 등록금이 45만 원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살겠습니다. 근데 진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었는데 그 햇수로 8년 동안 그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교회를 사랑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냥 목사님으로부터 상처도 많이 받고 심지어 심장에 병까지 생겼는데 그러나 교회는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8년을 섬기고 떠나는데 퇴직금을 안 줘요. 그리고 딱 20만 원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뭐 서럽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교회를 정말 사랑했습니다. 나는 담임 목사님보다 내가 교회를 덜 사랑하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들지 않을 정도로 교회를 사랑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가고 이렇게 보니까 내가 하나님께 받은 많은 좋은 혜택들은 그래도 하나님이 그때 내가 당신을 그렇게 순수하게 섬기려고 했던 것에 대한 하나님의 칭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러분 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큰 복입니다. 도움을 많이 주시지 않으셨는데 좋은 사람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안 믿을지 모르지만 난 어디 가든지 여러분들을 늘 자랑합니다. 교역자분들도 자랑하지만 여러분을 자랑합니다. 얼마나 순수하고 교회를 사랑하면서 열심히 사명감을 가지고 섬긴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자랑스러워요. 우리는 그런 노동자가 아니라 사역자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열린 교회 간사 여러분 진심으로 격려하는 바입니다.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