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에 관한 질의응답
녹취자: 백지영
제주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너무 좋지 않습니까? 특히 겨울보다 이렇게 여름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제주도도 그래도 조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에 수업이 끝난 다음에는 제가 여러분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제주도 통닭과 콜라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더 기쁜 소식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열린교회에서 영국 옥스퍼드의 저명한 교수인 앨리스터 맥그래스 박사가 와서 세미나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현대 복음주의권에서 가장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나중에 인터넷에 들어가서 앨리스터 맥그래스박사를 찾아보십시오. 아마 중국에서도 여러 권의 책이 번역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분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고 2년 후에 여러분들에게 제주도에서 강의를 해 주시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Th.M.에 진학해서 오시면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 20인 중에 한분입니다. 연세는 지금 육십 한 6세, 7세 정도 되셨고, 그분 강의를 이렇게 소수 인원이 직접 얼굴을 보면서 듣는 것은 아마 여러분 생애에서도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오셔서도 많은 감동을 주고 가셨는데, 그분은 학문을 과학자로 시작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과학과 그 다음에 신학, 철학, 역사, 그것들을 전부 다 하나로 묶어서 하나님의 아름다음을 변증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어쨌든 들어가서 쳐보시고 Google에 들어가서 맥그래스를 영어로 McGrath, 앨리스터 맥그래스, 그러면 그분이 얼마나 유명한 분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못 오셨을 텐데 마침 2년 뒤에 한국에 약속이 되어 있으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 오시는 길에 제가 제주도로 모시고 오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학년 학생들은 확실하게 여기서 만날 것이고, 나머지 학생들은 THM에 오시면 되겠지요. 그래서 시간을 넉넉하게 해 가지고 그분이 아예 통역 없이 그냥 영어로 강의를 하시고 그렇게 하고, 우리도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자막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중국어로 서브타이틀이 나오고 그래서 강의를 넉넉히 듣고, 그 다음에 한 40분 정도내지 한 시간 정도 질문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기쁜 소식은 교회와 하나님의 사랑이 번역됐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 해 전에 제가 이 강의를 CRTS에 와서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제가 2006년도 1월 달에 첫 원고를 썼습니다. 목회적으로 제가 갈등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그때 하나님이 이 진리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어거스틴에 한참 심취해 있을 때였는데 특별히 이 주제에 깊이 심취해서 겨울 사경회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그때 제가 여러 권의 책을 읽었지만 박사학위 논문을 여덟 권을 읽고 깊은 은혜와 통찰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도원에 가서 이만한 메모지에다 메모를 해서 전체를 3일 만에 썼습니다. 그게 첫 번째 원고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교회 안에서 책으로 만들어져서 한 6천부 가량 보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책을 나중에 다시 손을 봐서 다시 한 번 더 책을 냈습니다. 3천 5백부, 4천부정도 찍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처음 원고 쓴 것부터 해서 제가 일곱 번을 다시 고쳐서 써서 이 책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확신하기를 오늘날의 조직신학에서 교회론에서는 이 내용을 찾아볼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중국에서 나오는 교리학의 책을 보면 '교회란 무엇인가?' 그 다음에 '칼, 에다, 에클레시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교회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기본부터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한 30년 동안의 저의 신학적인 고민과 그 다음에 탐구와 신앙이 녹여져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 어려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한국 책하고 똑같이 돈을 많이 들여서 영구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9월에 이것을 한 텔레비전 방송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주 압축해서 강의를 하고, 그것을 중국어로 번역 작업을 해서 그래서 중국어로 그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는 게 저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ppt도 중국어로 된 ppt를 바꿔서 넣어서 그래서 많은 노고가 필요한 작업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에 유익을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이것을 그냥 한 20권씩 갖고 가서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공부를 하면 좋겠는데 아마 쉽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한두 권씩 가져가는 것은 가능할 테니까 가져가셔서 복사해 가지고 먼저 여러분들이 잘 이해를 한 다음에 깊이 깨닫고 자기 속에서 은혜를 받으십시오. 지적으로 소화를 하시고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천천히 아주 또렷하게 가르치십시오.
한국도 그런 과정을 거쳤지만 지금 중국의 기독교가 급속히 팽창하면서 일어나는 이 분열의 문제는 여러분들이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여러분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요때 맞추어서 가져오기 위해서 열심히 작업을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재주껏 감추어가져가실 수 있으면 더 감추어가십시오. 저는 내 이름까지 다 밝혔습니다. 어쨌든 중국에 찍혔으니까 저도 두려운 게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가서 잘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에는 제가 뭔가를 여러분들에게 강의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을 듣고 질문에 대답을 해 드리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소리 들리지 않음, 답변을 유추하여 질문 적었음)
Q 1.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A. 아마도 역사상 중국은 가장 심오한 철학을 발전시켰던 몇 나라중 하나일 것입니다. 불교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는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말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상식적으로 공자나 맹자나 묵자나 이런 사람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던 방식으로 세계와 인간과 국가, 사회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것은 노자나 장자 그리고 한비자 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똑같이 목회자는 바로 그렇게 독특한 시각으로 역사와 인간, 사회, 교회 그런 것을 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바로 그렇게 하나님과 세계와 인간, 역사, 문명을 어떻게 봐야 할지 관점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성경도 너무 분량이 많으니까 그것을 더 압축하면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고 다시 사시고 그리고 승천하시고 그리고 이 모든 우주를 다스리시고 그리고 나중에 다시 오신다는 거기에 이 모든 것들이 요약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들이 세계의 기원을 생각해 봅시다. 세계의 기원에 대해서 중국의 사상가들은 모두 명확하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폐허에서 생겨났다고는 하지만 관념적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명백하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창조하셨다, 창조된 세계에는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마땅히 살아야 할 도리가 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다, 그것이 성경입니다. 신학은 그 성경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왜 이렇게 제가 장황한 이야기를 할까요? 목회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경을 진리로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든 성도들이 그 성경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보다 더 풍부하게 이해를 하고 그리고 쉽게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신학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로서 어떤 안목을 가져야 합니까? 성경이 가르치는 안목을 자신이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는 교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상하게 목회자들이 설교하거나 가르칠 때에 저런 안목을 성도들에게 잘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깊이 만나고 성경을 사랑하고 그리고 철저하게 신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여러분들이 성도들에게 말로, 글로, 삶으로, 인격으로 가르쳐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안목을 배우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법관이 되는 것은 아마 의사가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입니다. 매우 어려운 사법시험을 통과해야 되고 그리고 그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그리고 2년 이상 연수를 받아야 하고 그렇습니다. 당연히 법관이 되는 사람은 한국의 최고의 엘리트 중의 엘리트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법조인이 되기 위한 자격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아침 아홉시서부터 여섯시까지 하루 여덟 시간 책을 읽는다고 했을 때 최소 독서량이 3년입니다. 당연히 3년을 책을 읽었다고 시험에 붙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법전을 외운다고 법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관이 어떤 죄에 대해서 판결을 내릴 때 그 속에는 판사 개인은 물론이고 사회의 통념상 인간 무엇이고, 정의가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가에 대한 판단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법조인에게 법적 사고력이가 필요하듯이 목회자에게는 신학적 사고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받는 경험과 그 다음에 철저한 공부와 그 다음에 목양을 해야 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렇게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소화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훌륭한 교수님들이 와서 가르치는 것은 좋은 음식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매일 사료를 먹는다면 여러분들이 아무리 소화를 잘 해도 인간으로서 삶에 적합한 체력을 갖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최상의 음식이 제공되어도 만약에 소화되지 않는다면 그러면 그것은 여러분에게 양분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신학은 고운 몸과 마음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교인들을 잘 가르쳐야지” 그것이 목사가 아니라, 자기가 그것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중국 의학사에 나오는 신농이라는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의학의 아버지입니다. 그 사람은 완전히 임상학적인 방법으로 의학을 수립했습니다. 자기의 몸을 돌로 쳐서 상처를 내고 그 다양한 약초를 발라보는 것입니다. 무슨 효과가 나타나는지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쳤을 때는 이런 약을 발라야 한다, 뱀에게 물렸을 때는 이런 약초는 쓰면 안 되고 이런 약초를 써야 된다, 그런 방식으로 목회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진리의 삶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가장 큰 비극은 인간 같지 않은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것이고, 신자가 되서 제일 큰 불행은 무지한 목회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재앙입니다. 여러분들은 복의 근원이 되시겠습니까? 재앙의 근원이 되시겠습니까? 대답이 좀 됐습니까?
Q 2. 한국선교사들의 잘못된 사역들에 대해
A. 너무 슬픈 이야기지만 언젠가 중국교회지도자들하고 만났을 때 한국선교사들을 비난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쪽 이야기가 아니라 동북쪽의 이야기였습니다. 선교의 열정에 불탄 한국선교사들이 경쟁적으로 동북쪽에 동북산성에 접근을 했습니다.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목회자들이 생겨났습니다. 나중에는 그 목회자들 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돈의 유혹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한국선교사들이 중국의 사역자들을 물질주의로 버려놓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물론 한국 선교사들도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그러면 만약에 그들에게 돈이 없었더라면 그들은 거룩한 목회자가 됐을까요? 결국은 처음에 주님을 만나서 너무 열렬하고 뜨겁게 목회를 했지만 나중에 변한 게 아닐까요? 누가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이 주님을 깊이 만나고 헌신적으로 목회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나 나중에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변질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것은 목회자와 신학생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기본입니다. 누구도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지 않으면 자기 관리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한다고 칩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공부를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양떼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위해서 교회를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업체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교인들 위에 군림합니다. 이게 누구든지 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를 받고 열렬히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어서 기도하고, 설교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것들을 극복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찰스 스펄전의 목사가 자기 설교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마른 눈을 가진 성도의 눈에는 하늘나라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나는 이미 그렇게 살고 있다, 나의 미래는 안전하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보다 더욱 더 열심 있는 경건생활로 영력을 유지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가장 큰 행복은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아가는 것입니다.
Q 3. CRTS를 세운 뜻
A. CRTS를 11년 전에 개교했을 때 주위에서 많은 선교사들이 얘기했습니다. '저 학교가 아마 3년도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첫 해에 11명을 교육을 시켰는데 등록금을 거의 안 받았습니다. 한 사람을 교육시키는 데에 1년에 6만 위안이 들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중국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다. 고아원을 하고 또 사회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부르심이 있지만 열린교회와 내가 20년 후의 중국 교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그래서 심각한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수업장소도 폐쇄되었고, 그렇지만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외국에서 수업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신학생이 거의 안 올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이어왔습니다.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는 하지만 염려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디선가 신실하게 목회하고 있다는 데서 저희는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역하고 공부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신학교육이 여러분들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한국과 중국에 수많은 성도들의 헌신에 의해서 여러분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번도 CRTS를 위한 짐을 무겁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 배움의 기회가 매우 특별하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여기 오는 데도 여러분들의 가족과 성도들의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명망 높은 교수님들이 만사를 제쳐놓고 여기 오셨습니다. THM은 불과 서 너 명을 놓고 강의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므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찬양)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입학할 때보다 지금 더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Th.M. 다니는 지금 M.div. 때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학교를 세운 김 원장은 언젠가 잊힐 것입니다. 죽어서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잊어버리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선한 목자가 되어서 영혼들을 돌봐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설교를 듣고 목회를 받으면서 참 진리를 발견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Q 4. 중국교회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
A. 잘 들어보십시오. 1980년도까지 한국은 중국에 대해, 중국은 한국에 대해 서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한국에게 중국은 죽의 장막(The wall of bamboo)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게 한국은 자기네들이 쳐들어와서 다 멸망시킨 폐허의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80년도에 전혀 예상을 하지 않던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항공기가 고장이 나서 한국에 불시착했습니다. 논에 내렸습니다. 사람도 많이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중국 방송국에서 한국에 요청했습니다. 우리 비행기가 떨어졌는데 취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그때 막 경제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그 사람들을 너무 잘 해주었습니다.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그때에 등소평을 비롯한 중국 지도부가 그 비행기를 걱정을 하면서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뉴스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다 데리고 깨끗한 옷을 입혀서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카메라가 비친 것입니다. 등소평을 비롯해서 많은 지도자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저기가 우리나라가 다 때려 부수고 온 나라가 맞느냐고, 그리고 그 후로부터 5년 안에 수교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인적교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누가 그것을 예상했겠습니까? 앞으로 핍박이 더 심해지겠느냐고 하셨습니까? 시진핑 아저씨가 있는 동안에는 핍박이 심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말에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십 년 가는 권력이 별로 없다.” 화무(花無)는 십일홍(十日紅)이라, “열흘 동안 활짝 핀 붉은 꽃은 없다.” 번성하는 때가 있으면 쇠망하는 때가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핍박이 끝날 것이고, 민주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중국은 절대로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세계에서 어떤 나라보다도 위대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역사는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중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겠는가? 핍박을 받을 때 선조들은 주님의 약속을 묵상하고 계시록을 읽으며 최후의 승리를 믿었습니다. 마지막에 결국은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 역사의 사상이 두 개 있었는데 공산주의와 기독교였습니다. 공산주의는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Q. 5. 중국 전통과 문화와 결탁한 죄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A. 아주 굉장히 좋은 질문입니다. 한국교회의 예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중국에서도 부인을 둘 거느리는 것은 합법적이지 않지요? 한국에서는 축첩이 일반화 되어 있었습니다. 둘, 셋 특히 돈 많은 사람들.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부인이 둘입니다. 애들도 이미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삶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회적으로는 괜찮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처첩으로 들어온 사람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선교사들이 이렇게 다루었습니다. 회심한 교인을 부르는 것입니다. “네가 이미 20년 전에 부인을 둘을 얻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지? 아멘. 그러면 여기서 끝이다. 더 이상의 첩은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치리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과 어긋나는 것이 일어났을 때는 기본적으로 그것을 죄라고 생각하고 다루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전통과 문화 속에 뿌리 박혀서 이것을 현실적으로 끊어내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럴 경우에 목회자가 그것을 “죄가 아니다” 그런 식으로 가르치면 안 됩니다. 분명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을 끊어내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죄인이 복음을 깨닫고 충분히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목회자는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죄를 용납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에게 잘 가르치고 은혜를 받게 해서 삶을 개혁하고 돌아오게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전통에 대해서 이것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쪽으로 돌아가게 하려는 개혁의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6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Q 6. 주일성수에 대해
A 성수주일이 아직 번역이 안됐습니까? 모영보전도사님, 성수주일이 번역이 안됐습니까? 성수주일에 대해서 제가 책을 썼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성수주일에 대해서 그렇게 평신도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깔끔하게 나온 책이 많지 않은데, 정리를 했습니다. 어쨌든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이 볼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제가 강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역시 주일 성수를 율법적인 접근해서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는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완전히 옳은 것이 아니고, 주일을 지키면 큰 복을 받는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완전히 옳은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그것은 자유로운 문제니까 지키든 안 지키든 개인적인 것이다, 그렇게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을 다니도록 교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에서는 주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직분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여러분들도 분명히 해야 됩니다. 주일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직분을 주고 그러면 안 됩니다. 그것도 역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변화되도록 해야 합니다. 칠 번 보겠습니다.
Q 7. 신자들의 혼인문제, 특별히 결혼식에 대해
A.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결혼을 유효하게 하는 유일한 조건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저에게 이 질문을 한국 청년이 한다면, 형편이 안 좋아서 가족들만 한 열 명 정도 모아놓고 예배를 드리고 결혼을 서약하고 “이 사람들은 이제 부부가 되었습니다.” 하고 바로 혼인신고를 하면 그것은 불법 아닙니다. 예식장에서 사진을 찍고 식을 올린다고 그것이 효과를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대신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을 그렇게 결혼시키면 안 됩니다. 우리 교회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목사인 내가 둘 중에 한 사람이 불신자인 경우 주례를 서면 면직에 처할 정도의 과오입니다. 목사직을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은 아주 또렷하게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결혼이 하고 싶으면 그리스도인으로 고백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혼전동거는 이런 절차도 안 밟고 혼인의 부부로 등록도 안 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나중에 혼인을 하더라도 그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이 죄라고 하는 책임을 묻고, 엄밀하게 말하면 치리를 하고 그 다음에 치리를 해벌한 다음에 결혼을 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양보하면 안 됩니다. 특히 중국 상황은 더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Q 8. 기독교 신앙과 공산주의 교육을 함께 받아야 하는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A.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중국은 공산화 내용을 가지고 교육을 시키지만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물질주의 교육을 시킵니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는 극단적인 자본주의 교육을 시킬 것입니다. 어차피 세상의 교육은 종교성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무조건 학교에만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유럽의 경우 어릴 때부터 남자와 여자는 결혼을 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맡길 수 없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것은 공산화 교육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해결하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부모가 알고 그 잘못된 것을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교육을 시켜서 뒤집어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선교사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자기 아들 자랑을 하는 것이지요. 중국에 전국 체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외국인은 체전에 선수로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얘는 한국인 국적을 가지고 있는 아이인데 참가했습니다. 이 아이가 교장선생님을 찾아간 것입니다. 나는 중국을 너무 사랑하는데 왜 나를 체전에 안 내보내주느냐고, 교장선생님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얘는 오성홍기를 보면 해방군의 역사가 생각하면서 눈물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선교사 아들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학교교육이 교회교육을 이겨버린 것입니다. 그런 문제들 다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교사 아들이면 주님을 생각하면서 십자가의 깃발에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지 오성홍기를 보면서 눈물이 나오면 되겠습니까?
신앙은 국적이 없습니다. 온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홈스쿨링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홈스쿨링을 하면 보호는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도 홈스쿨 할까요? 언제가 대학에 보내야 합니다. 홈스쿨링 대학은 없습니다. 보내야 되지 않습니까? 가서 똑같이 나쁜 사람들 만날 텐데 말입니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 우리 아들을 기독교 대안학교에 안 보낸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든지 신앙으로 극복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교육을 능가하는 교회학교교육, 가정교육이 중요한 것입니다.
Q. 9. 목회를 하다가 생기는 신학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담임 목사님의 중국 강의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그 해결책은?
A. 제가 깊이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선 일차적으로는 무한신학교를 졸업한 여러분들의 교회의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 학교에 늘 섬기고 계신 우리 박 선생님도 상당한 신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 올바른 판단을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설교와 책을 통해서 거의 15년 이상 멘토링을 받으신 분입니다. 정확한 답을 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아니시니까, 목사님이 아닌데 확실하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또 중국어로 충분히 소통이 가능한, 늘 통역하기 위해 여러분 가까이 계신 김금성목사님, 모영보전도사님, 유월순장로님, 훌륭하게 신학적인 훈련이 되신 분들이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말 좋은 교수님들을 만나잖습니까? 그리고 또 이렇게 여러분들이 질문이 있으면 좋은 교수님들을 중국에 보내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정기적으로 질문하고 대답하게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못가니까. 깊이 깊이 생각하겠습니다. 마지막 10번입니다.
Q 10. 자녀들의 일반서적, 특별히 각종 신화들을 읽는 일에 대해
A. 이렇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어렸을 때 전혀 그런 책을 못 읽게 하고 성경만 읽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어렸을 때 꿈을 키우던 동화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다 거짓말이잖습니까? 호랑이가 나타나서 어떻게 이야기를 합니까?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는 호랑이, 곰하고 대화하는 것, 손오공이 구름타고 날아다니는 이야기, 상관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어린 나이 때 그리스 신화 같은 것 많이 읽고 동화책 같은 것 많이 읽게 하고 싶습니다.
그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아무거나 섭취하고 그 지식을 교정하지 않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동화책이나 신화 같은 것을 읽게 하고 그것을 엄마가 혹은 교회 선생님이 그것을 올바르게 교정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상력을 키우면서도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 뭔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끔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테면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전설 같은 것들, 그런 것을 통해서 오히려 성경으로 넘어오도록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앞으로 독서지도사 같은 데 관심을 가지십시오. 그래서 좋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 손오공 이야기 같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면서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성경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뿐만 아니라 현대에 나오는 만화영화나 이런 것들을 비평적으로 볼 수 있게끔 해주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Q 11.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성도들이 목회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A.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들이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기 전에 아마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바라기는, 이제 우리는 CRTS에서는 기본적으로 대학을 나온 사람이 아니면 들어올 수 없도록 제가 계속 고집을 했습니다. 몇 번을 그것을 경계를 허물자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허락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CRTS에는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분들은 들어올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십년을 넘게 하다보니까 안타까운 점들을 발견했습니다. 뭐냐 하면, 대학을 안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너무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경도 너무 많이 압니다. 그리고 이미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인정하든 안 해주든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내버려두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여기에서 학교를 하나 더 세운 게 WRTS입니다. 그래서 거기는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에 바라기는, 그렇게 너무 신실하고 이미 목회를 하고 진짜 목회자가 되고 싶지만 대학을 못 나온 사람들을 위한 별도의 과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요만 있다면. 그래서 그분들의 수준에 맞게끔 최선의 교육을 시켜서 바른 목회자가 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미 Th.m.에서 한 명의 졸업생이 나왔고 이제 앞으로 계속해서 나올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아마 그 학교의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국에서도 오시고 외국에서도 오시고, 꼭 그런 과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상당한 논의가 내부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2019년에 올해 사실은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상황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정치적으로도 매우 미묘하고, 잘못하면 CRTS가 위험할 수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이제 이것을 수업을 중국에서 할 것이냐 밖에서 할 것이냐 이런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1년 지금 더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의 바람은, 학교가 안전하면서도 그런 목회자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빠른 시간 안에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런데 이제 중국에서 수업을 하는 것이 정말 괜찮겠는가 하는 많은 어려운 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킨이 식고 있습니다. 따뜻할 때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예배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