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한사람의 영향력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수 24:14~15)
오늘 우리가 읽은 이 부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서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싸움을 모두 끝내고 이제 평정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때 모세는 이미 벌써 죽었고 이제 이 여호수아, 갈렙 이런 사람들이 말하자면 이제 원로였습니다. 특별히 이 오늘 24장에서 여호수아는 나이 많은 처지가 되었습니다. 모든 일들이 그러하듯이 이스라엘 백성의 부패와 타락은 이미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싸움이 모두 끝난 직후에 그 시작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여호수아는 영적인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감각을 가지고 이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속에서 이 가나안 땅을 얻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이 처음과 같은 믿음 생활을 하지 않는 헤이해진 신앙생활 살금살금 들어오고 있는 우상숭배의 건조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이제 그는 나이 많았고 그리고 아마 그 세대에 미치는 정신적인 영향력도 예전과 같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이제 저물어 가는 인생의 말년에 이 그 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서 오늘 이 여호수아서 마지막을 장식하는 유명한 유신론적인 설교를 외치는 것입니다. 요점은 간단합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우상을 섬기는 것이 좋거든 가나안 들어오기 전에 섬기던 그 건너편 땅에서 섬기던 그 우상을 섬기든지 아니면 여기 들어와서 아모리 사람들의 섬기던 그 신을 섬기든지 택하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간단한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짤막한 설교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그 설교를 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리고 설교에 대한 대답이 설교보다 훨씬 더 길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애굽에서 종 되었었는데 하나님이 그 큰 이적으로 우리를 건지셨고 광야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만났지만 하나님이 그 크고 놀라운 팔로 우리를 지켜서 여기까지 데려 오셨고 그리고 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로 우리들을 여기까지 오게 하 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그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이방에 있는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길 수 있겠습니까 그건 불가능 합니다. 전 오늘 아침에 이 성경을 보면서 한사람의 의로운 사람의 영향력이 이렇게 엄청나구나 하는 것입니다. 한사람이 확고한 신앙 그리고 분명한 믿음의 고백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그 영향력은 엄청난 것이다. 한 줌의 누룩은 서말의 가루를 부풀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한 병의 독약은 수만 명이 먹을 수 있는 수원지를 독물로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왜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이렇게 물에 물탄 것 같고 술에 술탄 것처럼 가난한 마음도 없고 사모하는 마음도 없고 대충 살아가는 가장 커다란 이유가 무엇입니까? 간단한 합니다. 똑바로 믿는 사람을 별로 못 보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믿는 사람을 별로 못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 여호수아서의 마지막 설교를 들으면서 한번 우리가 그 현장에 서 있는 것 같은 묵상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충대충 통용되면서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을 때 정결한 신앙을 가진 한 사람이 나타나서 칼날 같은 양심을 가지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되겠느냐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무것도 그 사람들에게 행한 것 아닙니다. 예언자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와서 너희들이 빨리 하나님께로 안돌아오면 하나님이 너희들 쓰러버리신다 하더라, 그렇게 협박을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저 담담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자기와 자기 집안에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나는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노라 자기 속에 있는 자기가 이제껏 살아가던 그런 신앙고백을 하게 되었을 때 그 평범하고 단순한 신앙의 고백이 부패한 기운이 몰려오던 이 가나안 땅에 엄청난 충격으로 울려 퍼졌습니다. 그 때나 이때나 좋은 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들의 말은 영향력이 있고 어떤 사람들의 말은 영향력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간단합니다. 이 여호수아는 아무런 허세나 공갈이나 협박이나 위협 그런 것 아무것도 없이 오로지 그저 자신 속에 있는 평범한 신앙을 단호하게 고백했을 뿐입니다. 그는 지금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써 이스라엘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 엄청난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단순한 고백을 들으며 자신들은 뭔가 각성이 필요하고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이 정도의 설교는 아무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데, 현란한 말이나 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여호수아와 여호수아의 가정이 유신론적인 유일신 신앙을 버리고 적당히 세속과 타협해 가는 그 시대의 사조를 인해서 가슴을 쓸어안고 고민을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오늘 자신의 내면에 있는 평범한 고백이 엄청난 파문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보십시오. 은혜로운 사람의 기도만 역사하는 힘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의롭게 사는 한사람의 말이 이처럼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 당신은 그렇게 살고도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라고 말할 때 여러분들의 마음은 무릎을 꿇습니다. 그러나 존경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여러분들에게 당신이 그런 삶을 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 여러분들 속에서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너나 잘해라 너나 잘해 너나 평소에 아주 교회를 사랑하고 뜨겁게 주님을 위해서 섬기려고 하는 사람이 교회를 염려하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면 저렇게 교회를 염려할까 평소에 아무런 헌신도 아무런 충성심도 심지어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자신의 일 하나도 가누지 못하면서 흐느적거리면서 사는 사람이 뭐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면 즉각적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떠오는 것 너나 잘해라 너나 잘해라 네가 그렇게 비난하는 그 사람만 만큼만 네가 돼도 내가 걱정을 안 하겠다, 그런 마음을 우리 모두에게 던져주지 않습니까? 이 고백 자신이 고민하고 그 시대의 풍조와 물결과 타협하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물러가는 불신앙을 보면서 고뇌하며 몸부림치고 가슴아파하고 순결을 지키려고 하고 그 시대가 이전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주님의 이름을 높였던 그때처럼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그러한 시대의 사람들이 정말 변화되고 새롭게 되어서 이전의 하나님을 찬송하던 그런 시대의 사람들처럼 살아가기를 간절히 그리워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오늘 이 평범한 신앙이 커다란 도전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신앙은 사생결단의 신앙입니다. 우리는 적당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이러한 나태하고 반충이적인 생각을 단호하게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대에 핑계를 대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이 여호수아를 보십시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듯이 그것과는 상관이 없이 그와 그의 집은 여호와를 섬기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세상이 배교에 흐르면 흐를수록 그들은 더욱 여호와의 이름을 굳게 붙들었고 세상이 참된 유일신 신앙을 잃어버리고 우상을 함께 좇는 그러한 세상이 되면 될수록 그들은 자신의 순수한 신앙을 붙들면서 살기로 더욱 헌신을 했습니다. 밤이 어두우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세상이 어두워지는 거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러한 마음과 사모함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기도할 때 좀 간절히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능력 있는 기도에 이르는 길은 간절한 기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되면 하고 안되면 그만두는 그런 맘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보일 수 있는 것은 간절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