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수련회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3-14)
녹취자 : 김세나
많은 사람들은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기 때문에 영혼들을 맡아도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이번 주에 제가 어느 교사들이 모인 이런 집회에 강사로 갔습니다. 지난 주에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어디를 가르쳤는지 기억나는 교사만 손을 들어보라고 그랬더니 20% 정도만 자기가 지난주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를 기억하고 나머지는 기억을 못하거나 안가르쳤거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은 매우 잘못된 거죠. 그래서 교사의 정체성은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이에요.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 그래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자격이 뭐냐 하면 진리를 알고 배우고 사랑하고 그 진리를 따라서 살고 싶은 사람. 그것이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이에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사역은 어떻게 하면 내게 맡겨진 영혼들에게 진리를 잘 가르쳐서 그 아이들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중생하고 중생한 아이들은 그 중생과 회심의 은혜를 보존하며 살게 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의 사역의 가장 중요한 강조점이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복된 은혜의 역사는 절대로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에요. 그래서 반드시 이 진리를 가르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아주 중심적인 좌표가 되요. 그래서 제가 제일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게 뭐냐 하면 행사하느라고 수시로 공과 공부 안 하는 것, 이러는 동안에 아이들은, 아이들이 영원히 출석해 주는게 아니에요. 초등학교 때까지는 부모 따라서 교회 오고 중등부까지는 용돈으로 협박하면 교회 출석시킬 수 있는데, 고등부 때부터는 힘들어지고, 대학교 때부터는 아르바이트 하기 시작하면 그것도 안 먹혀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리고 졸업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자기 부모도 자녀에 대해서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 하면 아이들이 오늘 교회에 나왔을 때, 일년 후에도 계속 출석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언젠가는 이 아이들에게 진리와 복음을 가르칠 기회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중고등부 전도사 할 때는 교사들에게 강조한 게 모든 새로 나오는 학생들에게 그 날이 한번 나오고 안 나오는 것처럼 그리고 일생동안에 그 아이는 교회를 안 찾을 것처럼 생각하면 뭘 해야 되겠냐 하니까 모두 공통된 대답이 복음을 가르쳐야 한다. 전해야 한다. 그거예요. 그래서 오기만 하면 한 사람씩 데리고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설령 그 아이들이 그것을 안 받아 들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그거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진리를 가르치는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하냐. 그러면 놀랍게도 첫 주일에 왔는데 그 주일에 복음이 전해지면 거짓말같이 주님을 믿게 되어요. 간증하나 해볼까요.
(예화) 1992년도 4월 5일이 주일이었어요. 그렇게 저는 기억을 해요. 청년부 모임을 제가 인도를 하는데 한 40명 정도 모였나요. 요 앞에 자매 하나가 앉아서 지금 잊어버리지도 않아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것을 설교하던 때였어요. 주기도문 첫 날이었는데 화장을 예쁘게 하고 온 자매였는데 한 없이 눈물이 흘러 내리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굉장히 신앙심이 돈독한 자매인 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평생 절에 다니던 불교 신자인데 친구 손에 이끌려서 처음 교회 나온 거예요. 그날 주님을 영접했어요. 거짓말 같죠. 그런데 만약 그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했더라면 안 되었겠죠. 그 자매가 우리 교회의 개척 멤버였어요. 지금은 시집 가서 잘 살아요. 쌍둥이 낳고. 여러분도 주님을 잘 믿으면 쌍둥이 낳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그게 중요해요.
그런 점에 있어서는 나는 여러분들을 신뢰해요. 그렇지만 자만하면 안 돼요. 그래서 주일날 갈 때는 이 마음속에 불을 하나 가지고 가야 해요. 말씀이라는 장작에 성령의 은혜라는 불이 붙은 그것을 가지고 가야 해요. 그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해요. 진리의 말씀을 잘 가르쳐야 해요. 오늘도 여러 가지가 아니라 단 하나만이라고 해도 정확하게 아이의 가슴속에 진리를 심어줘야 되겠다. 그것을 안 하면 가장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데 그것만 가지면 충분하냐. 절대 그렇지 않아요. 만약에 그랬더라면 예수님이 갈릴리 호숫가에서 자기를 세 번 배반한 베드로를 대면했을 때, 뭐라고 말씀하셨겠어요. 이제 예루살렘 교회를 맞기실 참이었잖아요. 목자로, 그러면서 뭐라 그러셨겠어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 성경 몇 번 읽었니, 그랬을 것 아니에요. 그렇죠. 아니면 네가 과연 단독 목회를 할 수 있는지 성경 퀴즈를 하겠다. 그러셨겠죠. 그런데 예수님은 안 그러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은 베드로의 성경 실력을 신뢰하신 것일까요? 아니요. 그럼, 꽝이었거든요. 어느 정도 꽝이었어요? 예수님이 왜 죽으셔야 했는지도 몰랐잖아요. 이사야 53장만 정신 차리고 읽어도 알 수 있는 것인데, 베드로가 설교한 장면이 사도행전에 많이 나오는데요. 구약성경을 억수로 자주 인용하거든요. 그런데 구약성경과 안 맞아요. 별로였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뭘 물으셨죠?
(찬양)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주님이 물으셨네
물으셨어요. 여러 가지 묻다가 그것도 물어보신 게 아니라 그것만 세 번 물어 보셨어요. 그리고는 성령을 보내 주셔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모든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시니까 흩어져 있던 구약성경의 쪼가리들과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삶의 본 복음의 가르침들이 모두 함께 엮어 지면서 하나의 물줄기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그렇게 능력 있는 전도자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없으면 하나님이 주셔요. 놀라워요. 지혜가 모자라면 달라고 그러면 주셔요. 돈이 모자라면 달라 그러면 주셔요.
(예화) 누가 나한테 편지를 보냈어요. 목사님, 교회 개혁도 좋은데 교회 돈으로 간식 못 사먹게 해서 선생님들이 굉장히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것도 힘든 데 돈까지 내야 하니 그 노고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내가 다시 생각 안한다. 왜냐하면 애들 간식 사주게 돈좀 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주셔요. 기도해 보셔요. 정말 주셔요. 기도의 응답이 안 되면 절 찾아오세요. 제가 경험했잖아요. 정말 주셔요. 놀라워요. 모든지 주셔요. 그리고 안 주시는 것은 모두 나쁜 거예요. 그래서 안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진리와 함께 중요한 게 무엇이겠어요. 사랑. 그래서 뭐라 그래요. 여기에서 뭐라 해요. 미쳤어도 정신이 온전하여도 누구를 위한 것이라? 너희를 위한 것이다. 너희를 위한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예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 하시는도다. 비유를 하자면 진리의 말씀이 폭탄이라면 사랑은 장약이야. 장약이 뭔지 알아요? 폭탄을 쏠 때, 이 대포알을 밀어 보내는 약을 먼저 집어넣어요. 그래서 관측병이 저기 나가서 적진에 아주 가까이 접근해서 발사 그래요. 한번 탕 떨어지는 것을 봐가지고 우측으로 200미터, 전방으로 500미터 조정. 그러면 우측은 이렇게 틀면 되잖아요. 그런데 전방, 앞으로 가는 것은 어떻게 해야 되요? 장약을 더 집어넣어야 해요. 장약이 여러 개가 있어서 하나 더 집어넣으면 몇 백미터 간다는 킬로수가 나와요. 그러면 딱딱 집어넣는 거예요. 많이 집어 넣으면 막 멀리 뭐 한 100킬로씩도 나가는 거예요. 쾅 쏴서. 이북에서 비무장지대에서 쏘아서 수원까지 온다고 그러잖아요. 240킬로 정도 온 거거든요. 그런 장약도 있거든요. 그렇게 장약을 채워 넣는 거예요. 팡 하고 쏘는 거예요. 장약이 없어요. 폭탄은 억수로 좋아. 억지로 쐈어요. 그러면 코 앞에서 터지는 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죽지 않겠지만 썰렁하죠. 쾅 하고 쐈는데 터지지도 않는 폭탄이 쇠 덩어리가 앞에 툭 하고 떨어진다고 생각해 봐요. 장약을 든든히 넣으면 쾅 하고 쏘면 슉 하고 날라가요. 그거예요. 그래서 필요한 게 뭐냐 하면 사랑. 그래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르신 거죠. 그거예요. 그래서 교사의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이 뭐냐 하면 주님을 사랑하는 착한 인격이에요. 주님을 사랑하는 착한 인격, 그것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으로 아이를 아이로 보는 게 아니라 영혼으로 보는 거예요. 그 영혼의 곤고함, 주님을 멀리 떠나 있는 영혼의 운명, 그리고 죽은 자와 같이 살아가는 비참한 영혼, 그것을 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영혼을 깊이 긍휼히 여기는 거예요. 그게 바로 누가해야 하는 거냐 하면 우리가 해야 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에요. 바로 그거예요. 그래서 정말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인간의 영혼이 가장 순수해 질때가 언제냐 하면,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죄를 늬우치며 마음이 깊이 깨뜨질 때,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순수해 질 때가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자기의 영혼이 아니라 남의 영혼을 위해서 아파하며 눈물을 흘릴 때. 그 사람 안에는 그 순간은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거예요. 그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그러면 주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해 지는 게 이게 사역이에요, 개인의 신앙생활이에요? 신앙생활이죠. 그러니까 진리를 잘 가르치기 전에 자신이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자신이 하나님 앞에 변화된 것 만큼만 영혼들의 변화에 대한 갈망을 가져야 해요.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아파하는 것만큼만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아파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신앙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마치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하는 일, 그 보다 중요한 것은 없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야 해요. 그리고 그것을 그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너는 학교 선생해라. 과학자 해라. 의사해라. 변호사 해라. 그것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뭘 하든지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는 불꽃이 가슴에 가득 있을 때, 그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도릴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불이 꺼질 때 그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이 비디오 가게를 하는 게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해? 대답해 봐. 자네 보고 하라 그러면 아멘 하고 하겠어요? 아닌 것 같지. 밤늦게 와서 사람들이 이상한 비디오만 자꾸 찾아 갈 때, 짜증겠죠. 우리 교회 자매 가운데 하나가 비디오 가게를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자꾸 가책을 느껴요.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고 기도하면서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다. 그게 뭐냐 하면 행복하고 삶이 건강하고 그런 사람들은 밤중에 비디오 가게에 잘 안 오거든요. 물론 오는 사람들도 있겠죠. 가족들하고 보려고. 안 오거든요. 그러면 뭐냐 하면 너무 곤고하고. 비디오를 많이 빌려갔는데 친절하게 해주니까 이 얘기 저 얘기 늘어 놓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굉장히 곤고하신 거죠? 다른 비디오 한번 빌려 드릴테니까 갖고 가서 보세요. 그리고 열린교회 설교를 들려 줬어요. 오. 그런데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저 밑에다가 넣어 놓고 비디오 많이 빌려가도 만족을 못하는 사람 불러서 마치 굉장히 은밀한 작품을 꺼내는 것처럼 가서 한번 들어보라고. 여러 명이 변화 받았어요.
(찬양)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떻게 살든지 또 무엇을 견디게 되든지 나는 관계치 않노라
그게 바로 교사의 길이에요. 그래서 은혜 생활을 많이 해야 되요. 그래서 예배에 깊이 주님을 만나고 특히 여러분들은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해요. 1부 예배 때가 제가 마음이 가장 가난해져요. 2부 때는 한번 했잖아요. 3부 때는 두 번 했잖아요. 4부 때는 세 번 했잖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1부 예배는 90점 아니면 40점 이더라고요. 처음 하니까. 그런데 그 대신 아주 가난해져요. 여러분들도 그런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예배에서 주님을 만나야 해요. 그리고 기도해요. 기도하지 않는 목자는 나쁜 사람이에요. 선한 목자는 유창하게 가르칠 때 나타나는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할 때 영혼을 위해서 씨름하고 그 영혼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어요. 그 제가 깊이 주님 만나고 변화된 다음에 교사들하고 같이 섬겼는데 그 교사들이 모든 사람이 항상 그랬던 것은 아나지만 그 때 모여서 기도하면 그렇게 애절하게 기도를 했어요. 그래서 언제도 간증했잖아요.밤새도록 밤 11시서부터 새벽 5시까지 간절히 기도를 해요. 쉬는 시간도 없었어요. 그래서 화장실도 안 가더라고요. 간절히 기도하면 먼동이 텄어요. 주일날 새벽이죠. 기도하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가슴을 막 두드렸어요. 집에 가서 샤워하다가 옷을 벗어보니까 시퍼렇게 멍이 들었어요. 나만이 아니었어요. 모든 사람이 항상 그렇게 섬기는 것은 아니지만 정신은 항상 우리속에 살아있어요. 내가 죽으면 영혼들은 살고 내가 살려고 하면 영혼들은 죽고. 그러는 게 신앙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래서 늘 주님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매달리면서 그렇게 기도해야 돼요. 그래서 의무가 나를 이끄는 게 아니라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강권해서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강권해서 그래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해요. 영혼들 앞에 섬기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혼을 붙여 주셔요. 정말로. 그래서 비록 많이 배우지 못하고 환경 어려워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공과책을 펴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자기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치다가 목이 메이는 교사들, 그것을 통해서 아이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과 그 분의 사랑이 정말 놀랍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런 사랑이 없다면 그렇게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예화) 옛날에 총신에서 학장을 지내시던 지금은 돌아가신 박윤선 목사님이 계셨어요. 이 분은 이미 30년대에 미국 웨스터민스터에서 유학을 하셨어요. 그 당시에 하늘에 별 따기였어요. 그리고 돌아와서 일평생을 강단에서 주의 종들을 가르쳤고 아주 명망이 있는 개혁신학자였어요. 그리고 기도도 많이 하시고 50이 훨씬 넘으셔서 교회를 개척하셨어요. 근처에다가. 그 교회에 저녁 예배 때마다 누가 오셨느냐 하면 문선명 그 통일교 믿는 그 이화여대 교수가 그 예배에 참석했어요. 6개월 동안을 참석하면서 설교를 들었어요. 부목사님이 물어봤어요. 교수님 이제 우리 박목사님 6개월 들으셨는데 뭐 좀 깨달아지는 게 있습니까. 그 때 아주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요. 우리 문 선생님이 맏는지 박 목사님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있어요. 저 분이 가르치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면 저 노년에 저렇게 피를 토할 듯이 외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뭐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입을 통해 영혼들에게 전달되는 거라면 그 진리를 느끼고 있는 이 감동, 이것은 우리의 사랑을 통해서 전달되는 거죠. 전달되는 거예요. 깊이 전달되는 거예요. 말은 혹시 사람들이 속을 수 있는데 이 사랑하는 인격은 숨길 수가 없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살아계신 놀라운 증거를 사랑이신 것을 여러분들의 인격을 통해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해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고 열심히 기도하고 끊임없이 자기 사랑을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주님 의지하며 그렇게 사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 때 정말 돌처럼 굳어졌던 영혼들의 마음에 아주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에요. 주님과 함께 이렇게 영혼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