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벤에셀의 하나님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사무엘이 이르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 7:3-12)
녹취자: 오정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을 정식으로 한지 일 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12월 12일 날이 교회의 생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교회가 무엇을 어떤 것이 교회에 있어야지만 참 교회가 되겠는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교회가 일 년 동안 선 가운데 감사의 제목인 무엇인가 하는 것들을 오늘 한번 말씀을 드림으로서 다시 한 번 우리가 이 교회를 찾던 때에 결심과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새롭게 일 년을 하나님 앞에 시작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사무엘상 6장과 7장은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한 고비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궤를 매고 전쟁에 나아갔는데 그 법궤를 빼앗기는 사건이 일어나는 게 바로 오늘 기록된 성경의 배경입니다. 아벡이라는 곳에서 전쟁을 했는데 전쟁에 더 확실하게 그 전쟁에서 승리하리라고 하는 확신 때문에 여호와의 궤를 매고 갔습니다. 이 법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계신 상징입니다. 이 법궤를 두고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는 배래별 일들이 다 일어납니다. 이 법궤가 법궤를 잘못 들려다 본 사람들이 죽기도 하고 또 이 법궤를 매고 가는 방법이 틀려서 사람들이 죽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은 이 법궤가 이방의 신상을 거꾸러뜨리기도 하고 하여튼 이 법궤가 말하자면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임재를 잘 드려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법궤 자체를 하나님의 보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법궤를 매고 전쟁에 나아가면 하나님을 모시고 전쟁에 나아가는 것이 되니까 승리를 해도 아마 대승을 거둘 것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법궤를 매고 갔는데 법궤가 신통력을 발휘하기는커녕 전쟁에서는 참패하고 법궤는 블레셋 사람들 손에 빼앗겼습니다. 그렇게 블레셋 사람들이 법궤를 빼앗아 간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크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구약의 이스라엘 종교가 얼마나 영적인가 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단지 법궤만 매고 가면 이기고 승리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게 되어 있어야지만 하나님의 능력도 나타나고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면 조상들이 늘 하나님의 임재를 목격해왔던 하나님의 살아 계신 보좌인 이 법궤조차도 아무것도 신통력을 발휘하고 아무런 힘들 발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뚜렷하게끔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법궤의 사건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깨닫게 되었는데 아 이 법궤가 블레셋 땅에 들어갔는데 상당히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우상이 거꾸러지고 사람들이 그 궤를 이렇게 들려다 봤다가 수십이 죽임을 당하는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 한 가운데 있을 때에는 축복의 도구가 되었던 이 법궤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는 블레셋 사람들 손에 가니까 이 법궤가 재앙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도로 가져가라 그럽니다. 그래서 기럇여하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서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다 올려놓고 그리고 그 아들 엘리아사를 구별해서 법궤를 지키는 사람으로 삽니다. 이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십여 년 동안 궤가 기럇여하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여 년 동안 이스라엘 온 족속이 마음을 낮추고 여호와를 사모하는 이러한 신앙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여기에서 하나 받는 교훈은 뭐냐 하면 신앙생활은 이렇게 영적입니다. 걸핏하면 와서 축복 기도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축복 기도 한다고 해서 축복이 다 임하는 것 같으면 그러면 예수 안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고 바를 때 그 때에 긴 축복이 그에게 임하는 것이지 그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못하면 그들이 준 축복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 후로부터 이제 세월이 많이 흐르게 되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앙이 다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감격이라는 것이 일평생 지속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죄 많은 세상에 살고 우리가 이 죄에 대한 성품을 가지고 있으니까 세상에 완전하고 온전한 마음을 평생 소유하고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하다가는 우리의 마음이 식어지고 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는 이런 신앙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이 세상에 있는 교회가 완전한 교회가 없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도 그렇게 법궤가 다시 돌아오고 그리고 그 법궤를 통해 하나님이 블레셋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 주시므로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열심히 사랑하고 사모하던 그랬었는데 그런 것들이 이제 식어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렇게 식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자극이 필요하고 결심이 필요하고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니까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존속이 여호와를 오래도록 사모했지마는 그러나 점점점 이스라엘 백성이 식어지게 될 때에 사무엘은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에게 돌아오려거든 이방의 신상을 버리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하나님만을 섬기라 말했습니다. 이 사무엘이 목회하던 교회 사무엘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모여 있던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이 교회는 먼저 살아있는 말씀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여러분 살아있는 말씀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난리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위기가 닥친 것도 아닌데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면서 이전에 기럇여하림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이제 블레셋 땅에서 매어 올 때에 감격하며 하나님만을 사모하던 신앙이 이십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식어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사무엘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백성의 교회에 말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교회에 말씀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교회가 여기 서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여기에 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교회 다니지 않을 때 혹은 교회를 다녀도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올바로 믿으면서 올바로 섬기면서 그렇게 살아야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주시고 구원해 주신 은혜를 따라 사는 것인데 그렇게 하나님과의 가파른 관계를 지니지 못하고 살아가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인간의 부분적인 불행을 고친 것이 아니라 그 모든 불행과 비극의 원인이 되는 인간의 고통의 근원을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를 교회답게 하는 것은 그곳에 와서 사람들이 변화를 받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영광은 건물이나 물질이나 혹은 이 세상에 있는 은이나 금 같은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교회가 진정으로 부유하고 진정으로 축복된 교회인가 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 교회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새롭게 변화를 받고 예수를 믿게 되고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고 새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의 잘못된 삶을 버리고 새 사람의 삶을 살고 이전에 육신을 위해 살던 사람이 이제는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 수 있는 이러한 놀라운 변화 영원의 참다운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교회로 하여금 교회되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십니까? 이전에 세상에 있을 때 알지 못했던 사실을 교회에 와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아 인생을 바라보는 이러한 시각이 있구나” 깨닫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세상에 있을 때 자기의 팔자를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그리고 자기가 살아온 모든 인생을 후회하고 그러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와서 진리의 말씀을 들으므로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고 그리고 예수를 믿으면서도 잘못된 신앙의 길을 걸어갔던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변화를 받고 살아감으로 인간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 되는 영혼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래서 육신도 건강하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이전에는 나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었던 내가 변화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의와 화평과 평강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어 지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교회는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난 일 년 동안도 저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우리 교회에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난 일 년 동안에 이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인생이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육신이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나음을 경험하기도 하였고 또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인생의 막달은 길에서 어느 길로 가야할지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는 해결을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므로 어두움에서 빛으로 그리고 사단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영혼이 옮겨지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도 하나님께서는 저희 교회에 약 60명의 사람을 보내왔습니다. 등록을 하고 신앙을 하게 하셨고 또 등록하지 않고 사경회에 혹은 수련회에 혹은 예배에 참석해서 말씀의 은혜를 받고 새로운 삶의 힘을 얻고 테이프를 통해서 전국의 흩어진 사람이 최소한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우리의 일 년 동안에 행해진 설교를 들었습니다. 2만개 가까운 테이프가 이제 세상으로 흘러들어가서 그리고 수천 권 책이 사람들에 흘러들어가서 그들이 말씀을 듣고 인생이 변화되고 새로워지는 축복을 하나님이 도와 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왜 사무엘이 여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으므로 그리고 돌을 세우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송하고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이스라엘의 교회 가운데서 당신의 뜻을 알리신 것을 이 선지자가 기뻐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난 한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 각자에게 무수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지는 경험들을 하였고 지금도 하나님 앞에 새로워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 년 동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그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들었던 그 말씀을 통하여 기억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우리의 인생을 붙들고 오늘날까지 우리를 붙들어 왔으며 우리가 만약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의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가 얼마나 어두움 가운데서 여전히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 없는 자와 다름없는 삶을 살았을까 하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끝가지 말씀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교회를 붙드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오로지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우리를 붙드시기를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때에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이여 너희는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리라 함에 미스바에 모여서 여호와 앞에 금식하였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 앞에 뉘우치기를 여호와 하나님이여 우리는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 회개가 있는 교회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은 에벤에셀의 은혜를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 회개가 있으므로 하나님의 교회 그것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에벤에셀의 은혜를 이 선지자와 이스라엘 백성은 노래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도 하나님은 우리의 돌 같은 마음을 녹이기도 하셨고 강철같이 굳은 우리의 뺨에 주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주셔서 녹아지지 않던 돌멩이 같은 우리의 심령을 녹이시고 그리고 우리의 강철 같은 뺨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의 눈물이 흐르게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살면서 눈물을 잊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모르고 살던 사람들이 주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생각하며 주님의 우리의 인생에 목자 되어 주신 것을 기억하며 울었습니다. 겨울 사경회 때에는 하나님의 요나와 같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다시금 당신과의 관계로 불러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회개키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우리가 회개하고 울었고 고난 주간에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우리같이 불순종하는 죄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의 사랑에 우리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몸 밖에 드릴게 없어 이 몸 바칩니다. 눈물을 흘리며 성찬의 떡을 떼고 잔을 나누었습니다. 여름 수련회에 다가와서는 집나간 탕자를 부르시고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선택하신 그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우리는 슬퍼하고 후회하고 회개했습니다. 기도 사경회 때에는 우리를 위해 밤이 맞도록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고난과 위기의 때마다 성전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주님과 그리고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가족을 구원했던 신앙의 인물들의 말씀을 들으며 주 앞에 기도하며 살겠노라고 뉘우치며 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지난 일 년 동안 그 언제보다도 다이나믹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역동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배 가운데는 언제나 회개가 있었고 참회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주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의 용서를 구하는 참회자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렇게 베푸신 은혜를 우리가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아니면 저 잘났다고 살아가는 우리의 교만한 마음을 누가 겸비하게 하겠으며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지 아니하시면 세상의 염려와 근심 속에서 찌들대로 찌든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그런 은혜의 불을 질러 우리에 심령을 녹이고 새롭게 할 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거듭난 형제자매들은 이곳에서 성령과 물로 거듭나는 세례를 받았고 언약의 자녀들이 유아세례에 참여하였습니다. 회개가 있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므로 하나님의 교회를 교회답게 인도해 오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일 년을 맞으며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주님을 믿고 변화되고 새로워지도록 우리는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으므로 인생을 돌이킨 사람이 있었음을 인해서 우리는 감사하는 것입니다. 잘못 가는 인생인 줄 알고 이렇게 예수를 믿으면 안 되지 심하면 계속 이렇게 믿다가는 내가 하나님 앞에 혼나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돌이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돌이키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용기와 결단이 없으면 돌이키는 일들이 일어날 수 없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지난 일 년 동안도 이곳에서 그런 은혜를 주셨던 것입니다.
예화가 하나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번 금요일이잖아요. 우리 김종철 집사님하고 김경해 전도사님하고 신방을 갔는데 아 분당에 신방을 갔다 오다가 고속도로를 탁 들어섰는데 입구가 두 개인데 모르고 왼쪽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제가 늘 설교에서 예화로 드는 그 상황에 접어들었습니다. 들어가 보니까 부산이라고 써 있습니다. 이제 큰일 났구나. 이제 금요 예배도 못하고 부산까지 내려가게 생겼네. 출구가 어디 있나 봐도 출구도 없습니다. 그냥 마구 달려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저기서 나오는데 이제는 뭐 움직여 뛸 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표사면 이제 최소한 수원까지는 가야되는 것입니다. 수원가면은 금요예배는 물 건너 간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으나 고민을 하다가 마지막에 방법은 뭐냐 뭐 교통경찰한테는 좀 미안하지만은 거기서 유턴을 해서 돌아오는 수밖에 없는데 유턴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차선이 수십 개입니다. 그런데 중앙선으로 갈려고 해도 차선을 열 개는 더 건너야 되는데 우리는 맨 오른쪽에 있는 것입니다. 맨 오른쪽이 톨게이트는 코앞에 있는데 그거를 돌아서 저쪽으로 유턴을 하려고 하니까 직선을 도로를 가로질러서 달려야 됩니다. 차는 뭐 사정 볼 것 없이 쌩쌩 달리는 것입니다. 야, 이제 큰일 났다. 어떡하나. 수원까지 갈까 어떻게 할까. 그러다가 자 목숨 걸고 돌아갑시다. 그리고 뒤로 백을 하고 해가지고 도로를 거슬러 올라가서 그래서 깜박이를 켜고 손을 흔들면서 왜 이렇게라도 해서 돌아가야지만 돌지 그렇지 않으면 부산까지 최소한 수원까지 가야된다. 안 된다. 계속 손을 흔들면서 건넜는데 아 여태까지 운전하면서 그렇게 간이 콩알만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차선을 10개를 넘는 차선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유턴을 하면서 휴~ 그때 제가 오면서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면서 제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래서 사람들이 회개를 못하는 거다. 유턴을 하려면 자기가 회개하고 싶은 그 지점에 가가지고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길이 확 나타나면 좋은데 이렇게 가던 길을 돌이키려면 이제 생명을 걸고 돌이켜야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길을 들어서고 나면 이제는 내 맘대로가 아니라 표지판 마음대로 가는 것입니다. 나는 저리로 가야 되는데 내 인생은 저리로 굴러가는 것입니다. 돌이키려면 생명을 걸고 모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모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 어떤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인생을 돌이키는 역사를 경험했는데 모험의 정신이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라는 이름의 모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는 증거가 없으나 하나님이 내가 인생을 돌이키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믿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이곳에서 유턴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목적지를 찾아가는 인생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고 앞으로도 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교회 언제나 인생을 돌이키게 만드는 잘못된 길에서 옳은 길로 돌아가게 만드는 회개가 항상 회개의 영이 함께 하는 회개의 결단이 주님의 교회와 동재하는 그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과 교회 위에 함께 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던 상황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치러 왔습니다. 미스바에 사람들이 모였다고 하였다고 하니까 옳지 지금이야 말로 이놈들을 쳐서 없앨 기회다. 블레셋은 일찍부터 철기문화가 발달하고 기마부대가 많은 기마민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잔악하고 흉포한 민족이었습니다. 땅이 척박하기 때문에 농사를 짓기가 어려워서 이웃을 강타해서 먹고사는 직업적인 약탈꾼들이고 싸움꾼들이었습니다. 이 블레셋 사람들이 몰려 올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미스바에서 회개하고 나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올 때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무기와 병력의 수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전쟁을 믿음으로 이기기 위해서 사무엘에게 우리를 위해 부르짖어 달라고 그렇게 부탁하고 그들도 함께 부르짖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고난과 위기가 있을 때에 이들이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이들을 권고하시고 응답하여 주셔서 위기에서 건져 주시고 고난 가운데에서 구원해 주시는 살아있는 간증을 가진 교회였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도 하나님께서는 이곳에서 권고한 여러분의 영혼을 건지시고 인생의 위기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이곳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말씀 앞으로 나아와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 앞에 돌이킨 사람들은 위기에서 벗어나 그 위기가 기회가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 같은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와 위로로 축복과 사랑을 입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의 교회를 향해 베푸신 은혜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을 구원하시고 위기 가운데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놀라운 축복들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언제나 누릴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실패를 운명처럼 여기고 상황과 그리고 환경에 눌려서 고통을 받고 마귀에게 지배를 받으며 신음하던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함으로 인생의 위기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보고 인생의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가신 증거를 목격하게 되는 놀라운 축복들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앞으로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 밖에는 목자 잃은 양같이 유리하고 고생하는 사람들 인생에 있어서 비극을 운명처럼 여기고 그리고 마지못해서 불행 가운데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데려올 의무가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렇게 위기에 빠지고 시련 가운데 빠져 있는 사람들을 건지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은혜를 누리고 있는 여러분이 먼저 승리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여러분의 인생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오늘날까지도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지키셨으니 이제 우리도 하나님의 놀라운 그 은혜와 능력을 우리에 삶 속에서 언제나 경험하고 위기와 시련 가운데 하나님 앞에 구원을 얻는 은혜로운 간증들을 쌓아감으로 신앙이 내년 한해에는 지난 한해보다 훨씬 깊어지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권고한 일이 일어났을 때 어디를 먼저 찾았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며 커다란 시련을 만나게 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디를 올라갔으며 크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에 어디로 제일 먼저 달려왔습니까? 언제나 하나님은 그 교회에 계셔서 당신을 찾아오는 영혼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그리고 권고할 가운데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시련 가운데 간구하는 사람들에게 응답을 주시며 위기 가운데 고통 하는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크신 구원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렇게 이 교회에 부르신 것은 여러분 이외엔 아무도 모르는 인생의 권고한 위기와 고통과 마음에 고난으로부터 여러분을 건져주신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여기에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고 그 말씀 앞에 여러분 자신들을 새롭게 세우므로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의 모든 위기와 고통과 시련을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축복과 기회로 바꾸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무엘이 이렇게 응답을 받고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나아갈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크게 패하고 승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기념하면서 미스바와 센 사이에 큰 돌을 취하여 세우면서 그 돌멩이에 이름을 붙였는데 에벤에셀입니다. 에벤은 돌이고 에셀은 도움입니다. 도움의 돌인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큰 돌멩이를 거기에 세워 놓고 언제나 그 돌멩이를 바라보면서 이 돌멩이는 에벤에셀이다. 도움의 돌이다. 이 돌멩이를 보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여호와의 낯을 구할 때에 우리의 나라의 위기를 축복에 기회로 바꾸셨던 그 도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가슴에 새기지 않을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창립 1주년 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리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 것입니다.
도움의 돌 하나님께서 일 년 동안 여러분을 인도해 오신 것을 기억하면서 그러면 하나님 앞에 여러분 마음 앞에 지워지지 않은 돌을 세기고 세우고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며 이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으며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도우셨도다. 열린교회 초록색 간판을 보고 화장실을 지나 컴컴한 지하실을 내려오면서 우리는 이곳에서 그 도움을 돌을 보는 것입니다. 이제 오늘 돌은 아니지만 돌 비슷한 것을 기념품으로 하나씩 도자기를 드릴 텐데 이것을 보면서 여러분의 자손들이 아빠 이게 뭐여 묻거든 "얘야 이게 바로 하나님의 우리를 일 년 동안 도우신 은혜를 찬송하며 우리가 열린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기념품으로 받은 것이란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고 증거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시고 우리를 향하여 하나님이 베푸셨던 그 놀라운 은혜는 오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크고 놀라운 감격으로 하나님에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하는 간증을 만민이 내게 있어도 여호와에 베푸신 은혜를 찬송하고 간증하며 일평생 열린교회에서 만난 하나님을 자랑하는 축복의 역사가 있으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