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교회가 개혁주의 신학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적실성을 잃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함을 강조합니다. (고린도전서 9:22) 교리 교육을 심화하고 교회사에 대한 학습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해야 하며, 인접 학문과의 연계를 통해 세상의 모든 진리가 하나님의 진리임을 보여주는 세계관 교육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대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해야 하며, 세상에 대한 맹목적인 반감이나 야합이 아닌 지혜로운 대처가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설교는 한국 교회가 개혁주의 신학과 청교도 전통을 부흥시키고, 중생과 회심을 통한 참된 성화를 추구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진정한 회심은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며,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성화의 생활에 대한 교리들을 잘 가르치고, 세상적인 가치와 다른 그리스도인의 덕 있는 삶이 교회에서 높이 평가받도록 해야 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 경험 인용,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언급)
이 설교는 한국 교회의 성장 요인과 유산을 분석하며, 평양대부흥 운동이 한국 교회에 미친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특히 말씀 중심의 신앙과 사회 개혁 운동으로 이어진 긍정적인 측면과, 극단적인 신비주의, 물질주의, 그리고 교리 교육의 약화로 인한 문제점들을 지적합니다. 설교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미래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며,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신학적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주요 내용은 부흥 운동 이후 나타난 다양한 스펙트럼의 적용과 그 결과, 기도원 운동의 양면성, 그리고 복음의 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필요성을 담고 있습니다.